23일 8시 50분쯤 지하철 1호선 양주역 승강장에서 75살 안 모씨가 의식을 잃고 선로로 떨어졌습니다.
머리를 부딪친 안 씨는 전동차가 승강장으로 진입하기 전에 구조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CCTV 화면을 통해 안 씨가 열차에서 내린 뒤 비틀거리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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