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음주운전차량, 시민·차량 5대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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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3시 55분쯤 인천 간석동 인천교통공사 앞 도로에서 46살 전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전 씨의 차는 이어 도로 옆 공중전화박스에 부딪친 뒤 인도에 있던 주민 1명을 치고, 주차된 다른 차량 4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 전 씨는 그대로 달아나다가 견인차가 추적하자 도로에 멈춰섰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전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50%로 드러남에 따라 음주상태에서 상태에서 운전하다 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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