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 근로자들이 도박을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울산동부경찰서는 노조 대의원 A씨 등 근로자 5명을 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일 오후 4시부터 5시간 동안 울산의 한 식당에서 판돈 830만 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현대차 노조는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부분 파업과 2시간 잔업 거부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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