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낮 12시쯤 전남 신안군 증도면의 한 수로에 68살 박 모 씨가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낚시꾼이 발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수로 근처에 사는 박 씨는 평소 깊이 1m 50㎝가 넘는 이 수로에서 맨손으로 고기를 잡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박 씨가 수로에서 고기를 잡으려다 사고를 당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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