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후 4시 반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의 한 낚시터에서 42살 조 모 씨가 수심 3미터 깊이 연못에 빠져 숨졌습니다.
사고가 나자, 이들을 지켜보고 있던 낚시터 주인이 직접 조씨를 물에서 건져내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조씨는 40분쯤 뒤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함께 낚시하던 일행 3명과 소주 6병을 나눠 마시고 물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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