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5인 경선주자, `정책경쟁' 다짐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 후보 5명이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오늘(20일) 여의도 당사에서 '매니페스토 서약식'을 갖고 공정경선 의지를 밝혔습니다.

경선 후보 5명은 내일부터 8월19일까지 30일 동안 열번의 합동연설회와 세 번의 정책토크 3번의 타운홀미팅을 하게 됩니다.

오늘 서약식에서 기호순에 따라 먼저 발언에 나선 기호 1번 임태희 후보는 "경선을 통해 더 건강하고 신뢰받는 정당이 돼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기호2번 박근혜 후보는 "경선 과정을 국민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정책드라마로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기호 3선 김태호 후보는 "대세론에 기댔던 뼈아픈 기억이 있다"며 "쇄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절대 연말 정권재창출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기호 4번 안상수 후보는 "빚 걱정 없는 우리 가족, 변방의 희망이 있는 나라를 당과 함께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호 5번 김문수 후보는 경선에 불참한 정몽준ㆍ이재오 의원을 거명한 뒤 "이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경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새누리당 대선경선 후보 5명은 상대 후보의 명예를 존중하고 흑색선전ㆍ인식공격을 하지 않고 선거결과에 승복하고 선출된 후보를 중심으로 정권 재창출에 힘을 쏟는다 등 4개 항의 '국민공감경선 실천 서약서'에 서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