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우면산 공사비 부정 청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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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오늘(19일) 우면산 복구공사시 토사반출 비용을 빼돌리려고 했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지적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권익위는 오늘 우면산 복구공사를 맡은 산림조합중앙회가 우면산 4공구 공사 과정에서 토사처리 비용으로 4억 7천여만원을 청구하면서 실제 토사는 매립지에 폐기하지 않고 농지 복토용 등으로 쓴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서초구는 "토사반출에 대한 공사비를 지급한 적이 없고, 산림조합이 신청한 사실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구의 한 관계자는 "공사 준공금 청구시에는 반드시 공사 감리자가 토사 반출증을 확인한다"며 권익위의 지적을 거듭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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