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9시쯤 서울 세종로 사거리에서 광화문 방향으로 달리던 시내버스가 유턴하기 위해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미끄러진 버스가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 화단을 들이받고 멈춰 서면서 주변교통이 한 시간여 동안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다는 버스 기사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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