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학교 내 취업'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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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각급 학교에서 장애학생 채용을 늘리는 `각급학교 내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공단과 서울시교육청이 공동 진행한 `커리어점프 희망일자리 만들기'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17개 시ㆍ도 교육청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학교가 장애인에게 적합한 8개 직무를 중심으로 장애학생을 고용하는 것입니다.

8개 직무는 급식보조, 사서보조, 행정업무보조, 청소보조, 특수교육보조, 교무보조, 통학버스보조, 특별실관리보조 등입니다.

전국의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는 8개 직무에 특수학교의 고등학교 3학년과 전공과의 재학생, 졸업생을 고용하게 됩니다.

학교 자체적으로 이들 직무 외에도 채용할 수 있습니다.

교과부는 직무별로 근로가능 장애학생 784명을 양성해 상시 채용이 가능한 `인력풀'을 구축했으며 채용학교에는 성과상여금 평가시 가산점 부여, 해외연수시 우선 기회 부여 등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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