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꽃게잡이가 역대 최고의 풍년을 맞았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봄 연평도의 꽃게 어획량이 1016t으로 작년 211t의 5배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액으로는 78억 원으로 작년 28억 원의 3배에 육박했습니다.
농식품부는 꽃게 대풍이 서식에 적합한 수온과 치어 방류 등 자원회복 노력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민들이 정부의 안전조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등 조업질서도 예년보다 잘 지켜졌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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