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연속 올림픽 남자 축구 본선 진출에 성공한 '홍명보 사단'은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맞아 한국 축구의 숙원인 사상 첫 메달 획득에 도전장을 던졌다.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는 16개 본선 진출팀이 4개국씩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거친 뒤 각 조 1,2위가 8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8년 베이징 대회 때 1승1무1패의 성적으로 조 3위에 그쳐 8강 진출이 좌절됐다. 그로부터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이끄는 대표팀은 7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기쁨을 넘어서 사상 첫 메달을 향한 벅찬 꿈을 이루기 위해 뛰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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