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이 자연자원' 표층토 체계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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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토양의 표면층인 '표토'의 침식 실태를 파악하고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표토의 침식현황 조사에 관한 고시'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표토는 지질의 지표면을 이루는 겉흙으로 식물에 양분과 수분을 공급합니다.

식물의 뿌리와 미생물 등의 생활 터전이자 생태계 유지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자원입니다.

그러나 30㎝가 생성되려면 천년에서 만년이 걸릴 정도로 재생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환경부는 고시에 따라 우선 집중호우나 급경사 등으로 표토 침식이 우려되는 지역 8곳을 선정해 8월까지 침식량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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