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건물 3층에서 떨어진 소녀를 이웃이 두 팔로 받아 목숨을 구했습니다.
지난 16일 뉴욕 브루클린의 한 아파트 3층에서, 자폐증을 앓고 있던 7살 소녀가 에어컨 실외기 위에 서 있다 갑자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지만 이웃인 버나드 씨가 떨어지는 소녀를 재빨리 받았습니다.
버나드 씨는 팔을 다쳤지만 소녀는 무사했고, 버나드 씨의 용기 있는 행동에 미국 사회가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건물 3층에서 떨어진 소녀를 이웃이 두 팔로 받아 목숨을 구했습니다.
지난 16일 뉴욕 브루클린의 한 아파트 3층에서, 자폐증을 앓고 있던 7살 소녀가 에어컨 실외기 위에 서 있다 갑자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지만 이웃인 버나드 씨가 떨어지는 소녀를 재빨리 받았습니다.
버나드 씨는 팔을 다쳤지만 소녀는 무사했고, 버나드 씨의 용기 있는 행동에 미국 사회가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