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2년 07월 18일 - 클로징 입력 2012.07.18 02:48 수정 2012.07.18 02:48 동영상 표시하기 5.16, 아버지에겐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박근혜 대선 주자의 발언.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그냥 나왔겠습니까. 오늘(18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