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3시 40분쯤 제주 구좌읍 김녕포구 방파제 앞 서쪽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던 12살 금모 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물놀이 하던 어린이 3명 가운데 금군 등 2명이 방파제 바깥 쪽으로 떠밀려 허우적대는 것을 주변 상인이 발견해 신고했으며, 안전관리 요원을 보내 두 어린이를 구조했지만 금 군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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