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2년 07월 17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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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렵습니다.

더욱 걱정인 것은 난국을 타개할 리더십이나 구심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정권말기마다 국민들은 왜 이렇게 힘들어야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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