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여야의원들은 논문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현 후보자가 교수 임용과 승진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원들은 현 후보자 장남의 병역기피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 후보자는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여야의원들은 논문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현 후보자가 교수 임용과 승진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원들은 현 후보자 장남의 병역기피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현 후보자는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