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승연 회장에 징역9년·벌금 1500억 구형 박현석 기자 입력 2012.07.17 02:14 수정 2012.07.17 02:14 동영상 표시하기 횡령 배임 혐의로 기소된 한화그룹 김승연회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9년에 벌금 1500억원을 구형했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결심 공판에서 "법 앞에 금권이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야 한다'며 이렇게 구형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