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80여 차례 상가털이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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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두 달여 동안 80차례가 넘게 상가를 턴 혐의로 28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을 무대로 상가의 유리문을 부수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87차례에 걸쳐 현금 7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지난 2009년 같은 방법으로 상가를 털다 붙잡혀 3년 징역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뒤 지난 5월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출소 후 찜질방과 PC방을 전전해 온 이 씨는 훔친 돈을 생활비로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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