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112 상습 장난전화' 4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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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신고 센터에 2개월 동안 상습 장난전화를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상습적으로 112신고 센터에 전화해 폭언과 허위신고 등을 한 혐의로 43살 문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문 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술에 취해 112에 전화를 걸어 음란영화를 들려주거나,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허위신고를 하는 등 모두 180여 회에 걸쳐 장난전화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전화번호를 추적해 집에 있던 이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이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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