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가 절정을 맞는 8월 초순은 평년보다 더 무덥고 비가 적게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오늘 발표한 '1개월 전망'에서 8월 초순에는 전국이 고온 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평년보다 기온이 더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수량은 평년(47∼139㎜)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7월 하순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끼는 날이 많겠고, 국지적으로 비가 이어지면서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8월 중순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많겠고 국지적으로 집중호우도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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