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된 아버지 위해 수술장비 훔친 아들 영장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부산 사하경찰서는 13일 구속된 아버지의 공탁금을 마련키 위해 수술장비를 훔친 혐의(절도)로 이 모(27)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씨는 지난 1월27일 오후 2시께 부산 사하구의 한 병원 수술실에 들어가 엑스레이 촬영장비 등 수술장비 1억 20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병원 공동대표인 자신의 아버지가 건강보험급여 6700만 원을 편취한 사기사건으로 구속되자 공탁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