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귀국…"어린 선수들이 꿈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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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권위 US여자오픈에서 통산 6번째 한국선수 챔피언이 된 최나연 선수가 10일 귀국했습니다.

[최나연 : 14년전 꼬마였을때, 저도 세리 언니를 TV에서 보고 큰 꿈을 꿨었는데요. 지금 골프를 하는 어린 선수들도 어제 저의 모습을 보고 꿈을 꾸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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