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치러질 2013학년도 서울지역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기존에 적용되던 각종 가산점 제도를 대폭 축소하거나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서울교대와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졸업자 등에게 8점의 지역가산점을 줬지만 올해부터는 가산점이 3점으로 줄어듭니다.
지역가산점제도는 초등교사 임용시험에서 해당 지역에 소재한 사범대나 교육대학 출신 응시자에게 만점의 10% 이내에서 가산점을 주는 제돕니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교사 임용시험이 3단계 전형에서 2단계 전형으로 줄고, 최종 합격자 결정방식도 가산점을 제외한 1ㆍ2차 시험성적만 합산하는 등 시험 제도가 바뀌는 점을 반영해 가산점 축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정보화 자격증이 보편화된 점을 감안해 컴퓨터활용능력, 정보처리산업기사 등 정보처리 분야 자격증 소지자에게 주던 가산점은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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