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동일본대지진 직후에 일본 후지산 등성이에 30m 길이의 균열이 생긴 것으로 드러났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이 균열은 해발 2305m 지점 부근의 야마나시현 소유지에서 발견됐으며, 길이는 30m 이상이고 폭은 5에서 8미터 정돕니다.
근처의 한 신사 관계자는 이 균열이 지난해 3월 15일 시즈오카현 동부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일어난 뒤 발견됐고, 그후 조금씩 메워져 지난해 여름에는 거의 보이지 않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NHK는 "전문가들이 '균열과 화산활동의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지만, 산사태로 연결될 가능성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해 야마나시현이 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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