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시 무릉계곡 등반에 나섰다가 조난됐던 80대 등산객이 이틀 만에 구조됐습니다.
그제 오후 4시 10분쯤 동해시 무릉계곡에서 조난됐던 87살 조모 씨는 다른 등반객의 신고에 의해 조난 이틀 만에 구조됐습니다.
조사결과 조씨는 그제 오전 산악회 회원들과 무릉계곡 등반에 나섰다가 용추폭포를 간다며 일행과 헤어진 뒤 조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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