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도로에 현금·수표가…운전자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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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저녁 7시쯤 서울 역삼동의 한 도로에서 현금과 수표 등 수십만 원 어치가 바닥에 떨어진 채 발견됐습니다.

도로 일대에선 떨어진 돈을 줍기 위해 달리던 차량들이 잠시 멈춰서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밤사이 해당 지역에서 도난이나 분실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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