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사천방파제 승용차 추락…6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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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7시쯤 강원 강릉시 사천항 북쪽 방파제 인근에서 67살 김 모 씨가 모는 승용차가 5미터 아래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직후 김 씨는 바다에 가라앉은 차내에서 발견돼 인양됐지만 숨졌습니다.

김 씨는 강릉의 한 병원 환자복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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