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3시쯤 경북 포항시 북구 홍해읍 오도2리 해안가에서 43살 김 모 씨가 모는 제트스키가 피서객 59살 전 모 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전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제트스키에 타고 있던 13살 신 모 양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제트스키 속도를 줄이지 못해 해변으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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