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민간인 수갑' 미군에 항의…"조사 협조"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정부가 어제(7일) 미군 헌병이 한국 민간인에게 수갑을 채운 사건에 대해 미측에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한미주둔군지위협정, SOFA 합동위원회 우리 측 위원장인 외교통상부 이백순 북미국장은 어제 합동위 미측 위원장인 잔 마크 주아스 주한미군 부사령관을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로 초치했습니다.

이 국장은 이 자리에서 미군이 민간인을 상대로 수갑을 사용한 것에 대해 항의했고 이에 대해 주아스 부사령관은 유감의 뜻을 밝히면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미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경찰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