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타블로가 학력을 위조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인터넷 카페 '타진요' 일부 회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곽윤경 판사는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타진요 회원 원 모 씨와 이 모 씨에게 각각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곽 판사는 "이들이 단순한 의견제시나 비판을 넘어 악의적·지속적으로 타블로와 그의 가족을 비방해 죄질이 나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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