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세이하 유아에 대한 이른바 무상보육 시행으로 지방재정 뿐 아니라 중앙정부 예산도 오는 10월에서 11월 사이 소진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만 2세이하 유아 보육에 배정된 정부 예산은 3조 8000억 원 정도이며 10월에서 11월 사이 이 예산이 소진되면 예비비를 신청해 부족한 부분을 메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는 예비비 신청이 12월쯤 이뤄졌고, 규모는 600억 원 정도였지만 올해 예비비 신청은 이 규모를 웃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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