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 스프린터' 남아공의 피스토리우스가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남아공 육상연맹은 피스토리우스를 육상 남자 1600m 계주 대표로 선발했습니다.
피스토리우스는 두 번째 도전 만에 절단 장애인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일반 선수들이 출전하는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의족 스프린터' 남아공의 피스토리우스가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남아공 육상연맹은 피스토리우스를 육상 남자 1600m 계주 대표로 선발했습니다.
피스토리우스는 두 번째 도전 만에 절단 장애인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일반 선수들이 출전하는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