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아라뱃길 다리에서 첫 투신자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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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낮 12시 55분쯤 인천시 장기동 아라뱃길 계양대교 위에서 40대 남성이 41m 아래 물길로 뛰어들었습니다.

이 남성은 행인 2명이 아라뱃길에 비치된 비상 구명환을 던져줘 구조됐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가정 불화와 금전 문제 등으로 고통을 겪어 왔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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