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 평가관리원은 반도체 소자와 디스플레이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핵심장비 개발 사업에 올해부터 4년간 총 4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원은 분석 공정에 적용되는 장비 개발 과제 3개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내일부터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사업 전략 협의를 위한 워크숍을 열 예정입니다.
관리원은 또 열처리와 세정 장비 분야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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