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조선족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67살 홍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홍씨는 그제 밤 8시쯤 강동구의 반지하 자택에서 술에 취해 흉기를 휘둘러 아내 57살 이모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홍씨는 평소에도 술을 자주 마신 뒤 아내를 때렸고, 사건 당일에는 아내가 도망치지 못하도록 문을 잠그고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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