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해군기지 해상 공사를 하는 바지선에 올라가 시위를 한 혐의로 2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강정마을 앞바다에서 해군이 바지선을 동원해 해상 준설공사를 하는 것에 항의하며 바지선 크레인 위로 올라가 시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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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해군기지 해상 공사를 하는 바지선에 올라가 시위를 한 혐의로 2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강정마을 앞바다에서 해군이 바지선을 동원해 해상 준설공사를 하는 것에 항의하며 바지선 크레인 위로 올라가 시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