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경찰서는 말대꾸한다며 후배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61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 김포의 한 원룸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후배 2명이 말대꾸를 하자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이틀 뒤 경찰에 '원룸에 우연히 방문했다가 두 사람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거짓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사건을 감추기 위해 사건 당일 함께 술을 마셨던 목격자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뒤 죽었다고 소문을 내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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