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2년 07월 03일 - 클로징 입력 2012.07.03 02:17 수정 2012.07.03 02:17 동영상 표시하기 19대 국회가 문을 연 날 대통령이 4년 만에 국회를 찾아서 연설을 했지만, 단 한 차례도 중간 박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포용과 여유, 품격의 정치를 보고 싶습니다. 오늘(3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