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을 비롯한 남해안 멸치잡이 어선들이 어제(2일) 일제히 출어했습니다.
통영 기선권현망수협은 지난 4월부터 석 달 동안의 금어기를 끝내고 내년 3월 31일까지 조업에 들어갔습니다.
멸치잡이 어선은 수협 소속 47개 선단 270여 척이 투입됩니다.
지난 2010년에 1430억 원의 역대 최고 위판고를 기록하는 등 2008년부터 4년 연속 위판금액 1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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