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내일(2일), 정부 직할의 17번째 광역자치단체로 공식 출범식을 갖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는 기존의 충남 연기군 전역과 충남 공주시, 충북 청원군 일부를 흡수한 465.2제곱킬러미터 규모로 서울 면적의 4분의 3에 달합니다.
세종시에는 국무총리실을 비롯해 공정거래위원회와 국민권익위원회 등 2개 위원회,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 등 9개 부처, 이에 소속된 3개의 청, 20개 소속기관이 옮겨갑니다.
행정안전부는 세종시 인구가 출범시 12만 천명에서 2020년까지 30만명, 세종시 완공시점인 2030년엔 50만명으로 불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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