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새벽 오전 5시 40분쯤 전남 순천시의 한 아파트 1층 주차장에서 37살 김 모 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북 경주에 사는 김 씨는 어제 "죽으러 간다"며 집을 나와 이 아파트 23층 옥상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족들을 상대로 김 씨의 정확한 자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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