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차량 50여 대 타이어 펑크낸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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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에 주차된 차량 50여 대의 타이어를 파손한 혐의로 41살 양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씨는 그제(28일) 밤 10시부터 6시간 동안 광주광역시 광산구 일대를 걸어 다니며 등산용 칼 등으로 차량 50대의 타이어를 찢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양 씨는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차량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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