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9시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운동시설 주변 도로에 세워둔 옵티마 승용차에서 박 모(48) 씨와 전 부인 김 모(43ㆍ여)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씨는 지난 20일 오전 출근하기 위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자신의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됐다.
경찰은 1주일 전쯤 두 사람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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