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성추행' 고대 의대생 2명 실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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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잠든 동기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고려대 의대생 2명에게 대법원이 각각 징역 2년 6월과 징역 1년 6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또 다른 의대생은 2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고 상소를 포기해 먼저 형이 확정됐습니다.

앞서 1, 2심 재판부는 "여러 해 동안 함께 생활한 동기 여학생을 추행한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이들 3명 모두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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