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를 못 읽네…' 차단기, 꺾어버린 괴력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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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몰고 주차장으로 들어설 때 가끔 차단기가 안 열려 당혹스러운 경험 있으시죠?

전 보통 경비 아저씨를 불러서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데, 이 분은 안 그런 것 같네요.

주차장으로 흰색 승용차 한 대가 들어오죠.

어쩐지 너무 거침 없더라니, 차단기를 그냥 받아버리고 말았네요.

다시 후진해서, 버튼을 눌러봐도 차단기는 꼼짝을 않는군요.

설상가상으로 뒤에서는 승용차 한 대가 더 들어오고요.

문이 열리더니, 운전석에서 내리는데요.

도대체 뭘 하려는 걸까요?

차단기를 잡더니 아예 꺾어버리고 마네요.

"주차 등록 카드도 못 읽는 차단기, 없애버릴 거야!" 뭐 이런 말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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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유유히 차량은 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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