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이던 해군 호위함에서 어뢰 오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군은 지난 21일 서해 태안반도 부근에서 훈련 중이던 평택 2함대 소속 호위함 청주함에서 경어뢰인 '청상어' 1발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발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어뢰는 폭발하지 않은 채 바다에 가라앉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군은 "유압장치에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조만간 어뢰를 수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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