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선관위 디도스 주도 비서관들 중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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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홈페이지를 디도스 공격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국회의원 전 비서관 두 명에게 법원이 각각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실제로 디도스 공격을 실행한 강모 씨 등 5명에게는 징역 1년 6월에서 4년 6월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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