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 상당수가 노조 일정을 이유로 예고없이 업무를 중단해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체 직원의 절반 정도에 달하는 사회보험노조 소속 직원들이 노조위원장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대전으로 떠나 본사와 각 지사 근무인력이 평소보다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공단 지사 콜센터와 인터넷 등에는 '건강보험료 납부나 보험료 체납 문의 등을 제때 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는 민원인들의 불만이 이어졌습니다.
건강보험공단측은 비노조인 2급 이상 간부와 콜센터 직원 등이 현장에 남아 업무를 대신했다며, 보험료 납부 마감 시기가 아니어서 큰 혼란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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