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환자 이송 대가로 사설 응급환자 이송단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병원장 45살 최 모 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9년부터 3년 동안 서울과 수도권에서 자신들이 운영하는 병원 8곳으로 입원 환자를 데려오는 이송단에게 4억여 원어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환자를 병원에 몰아주고 그 대가로 1명 당 최고 4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사설응급환자이송단 대표 55살 양 모 씨 등 70여 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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